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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샵/UV인쇄

아크릴액자주문제작, 대형 사이즈를 맞추기 전에 알아야 할 3가지

 

 

 

 

 

대형 아크릴 액자를 주문하려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막히는 지점이 있다.

사이즈가 크면 색 표현이 달라지는지, 소량 주문 시 동판비가 붙는지, 제작 기간은 얼마나 잡아야 하는지. 검색해봐도 명확한 기준이 없어서 업체에 일일이 문의해보는 경우가 많다.

 

이 글에서는 아크릴액자주문제작을 처음 알아보는 분들이 헷갈려하는 세 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실제 제작 사례와 함께 정리해보려 한다.

 

 

 

1. 인쇄 방식이 퀄리티를 결정한다

아크릴에 인쇄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필름을 부착하는 방식과, 소재에 직접 잉크를 분사하는 UV 평판 인쇄 방식이다.

 

필름 부착 방식은 시간이 지나면 기포가 생기거나 가장자리가 들뜨는 문제가 생긴다. 반면 UV 인쇄는 자외선으로 잉크를 즉시 경화시키기 때문에 소재 표면에 단단하게 밀착된다. 잉크가 번지거나 흡수되지 않아 대형 사이즈에서도 색상이 고르고 선명하게 나온다.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는 환경에 걸어두는 아크릴액자주문제작이라면, 인쇄 방식을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다.

 

 

 

2. 소량 주문이라도 동판비가 없는 이유

실크스크린이나 오프셋 인쇄처럼 물리적인 판을 제작해야 하는 방식에서는 동판비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소량일수록 단가가 높아지는 구조다.

UV 평판 인쇄는 이 구조 자체가 다르다. 디자인 파일을 기계에 입력하면 바로 인쇄가 시작되기 때문에, 1개를 주문하든 100개를 주문하든 판 제작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디자인이 변경되거나 컬러가 달라져도 추가 비용 없이 그대로 진행된다.

 

아크릴액자주문제작 비용이 업체마다 편차가 큰 이유 중 하나가 이 인쇄 방식의 차이다. 견적을 받을 때 동판비·디자인비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면 UV 방식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3. 납기는 공장 직영 여부로 갈린다

"언제 받을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업체마다 답이 다른 이유가 있다.

외주 생산 구조를 가진 업체는 주문을 받은 뒤 별도의 생산처에 발주를 넣는다.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오류가 생기기도 하고, 외부 일정에 납기가 좌우된다.

 

반면 자체 공장에서 직접 인쇄하는 구조라면 파일 확정 즉시 작업에 들어갈 수 있어 대기 시간이 줄어든다.

실제로 TV 프로그램 〈운명전쟁 44tv〉 출연자가 방송용 대형 아크릴액자주문제작을 의뢰했을 때도, 빠른 납기가 결정 요인 중 하나였다. 사이즈가 크고 수량이 1개인 상황에서 여러 업체에 문의했으나 난색을 표하는 곳이 많았다고 한다. 직접 생산 가능한 곳을 찾고 나서야 일정에 맞게 완성품을 받을 수 있었다.

 

업체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화려한 설명보다 이 세 가지 조건이 실제로 충족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아크릴액자주문제작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이 글이 조금이라도 기준을 잡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

 

코메샵 경기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 3.1만세로 879-29

 

지번: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매곡리 49

도로명: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3.1만세로 879-29

(발안TG, 한국도로공사 화성지사 근처)

월-금 9-6시 (점심시간 12-1시)

토,일: 정기휴무

문의전화: 010-7641-0814